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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수상자와의 인터뷰 6 - 야요이 쇼우타 씨의 인터뷰
글쓴이: 노블엔진
작성일: 11-10-04 15:26 조회: 4,971 추천: 0 비추천: 0

*아래 내용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 http://www.raitonoveru.jp>의 컨텐츠를 번역한 것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야요이 쇼우타 씨
  7회 슈퍼 대쉬 소설 신인상 가작 [반역자 ~운명을 바꾸는 법~]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반역자 ~운명을 바꾸는 법~]

商品の詳細

작자:야요이 쇼우타
출판사:집영사(슈퍼 대쉬 문고)
발행일:2008 9

가격:669(세금 포함)

〈STORY〉

 <진화약>이라 불리는 약물로 인해 경이적인 힘을 손에 넣은 <선구자>가 존재하는 세계.
 타치바나 코우헤이는 <선구자>로서 특별 치안 유지국에서 일하는 고교생.
 다른 사람의 죽음을 보는 예지능력을 가진 코우헤이는 어느 날 한 소녀의 죽음을 예지한다.
 그 직후에 호위임무를 맡게 되는데 호위 대상은 바로 그 소녀 시아 발렌타인이었다! 반정도 포기한 심정으로 호위를 하는 코우헤이이지만 순진한 시아와 만나고 나서 그 마음이 점점 흔들린다…….
 소녀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운명은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제 7 SD 소설 신인 가작 수상작.

야요이 쇼우타 씨의 코멘트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언제나 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를 참고로 하고 있습니다.
 쥐색 고양이라는 닉네임입니다.

 이번에 제 7회 슈퍼 대쉬 소설 신인상에서 가작을 수상하였습니다.
 [반역자 ~운명을 바꾸는 법~]이라는 작품의 야요이 쇼우타라는 펜네임입니다.

 소설, 특히 라이트 노벨을 쓰기 시작하고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이 사이트에 굉장히 신세를 많이 졌습니다.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은 4~5번 정도로 적고, 추천 게시판으로 올라간 적도 한 번밖에 없지만 매일 사이트에 들어왔습니다.
 그러한 보람이 있어서 이번에 수상하게 된 참에 면식은 없더라도 은혜를 입은 분들이라 생각하여 그 인사를 드리고자 메일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홈페이지에서 도움을 받은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또한 풋내기인 저를 점검하기 위해서 앞으로도 계속 들어오겠습니다.
 운영, 관리가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만, 관리인 분도 아무쪼록 힘내주세요.

 아직 수상 소식을 들었을 뿐으로 출판 예정 등은 후의 얘기가 되겠지만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먼저 서둘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작가가 된 야요이 쇼우타 씨에게 궁금한 질문을 몇 개 해보았습니다.

처음으로 라이트 노벨과 만난 것은 언제입니까?
 중학교 3학년 때이지요.
 친구가 읽고 있던 카도카와 스니커 문고 [라그나로크]를 빌린 것이 처음이었습니다.
 활자에 익숙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세계관과 압권이었던 전투 신에 사로잡혔습니다.

처음으로 소설을 쓴 것은 언제입니까? 그것은 어떤 작품이었습니까?
 [라그나로크]를 전부 독파하고 고등학교 1학년 때였을까요.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 흔히 있는 기승전결도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라그나로크]의 마이너 카피 버전이었습니다.(웃음)

작품은 어떤 소프트웨어로 씁니까? 혹은 손으로 쓰십니까?
 오로지 MS워드를 사용하여 씁니다.
 손으로 쓰던 시절도 있었습니다만, 한자 교체나 퇴고가 편리하여 PC를 떠날 수가 없네요.

작품 쓰는 방식으로(:클라이맥스를 먼저 쓴다거나) 자신만의 방식이 있습니까?
 한때는 쓰고 싶은 신부터 썼습니다만, 그러면 쓰고 싶은 신을 다 쓰고 나면 기력을 유지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식은땀)
 대개 제가 쓰고 싶은 것은 클라이맥스이기 때문에 이야기 처음부터 열심히 하면 클라이맥스를 쓸 수 있어……’하는 말을 되풀이하며 쓰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작품을 신인상에 응모한 것은 언제입니까? 
 고등학교 1학년 때의 [라그나로크]마이너 카피 버전.(웃음)
 요강도 제대로 읽지 않았기 때문에 맨 처음으로 배제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슬럼프가 왔거나 작가가 되는 것을 포기하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까?
 고등학교 1학년 때 한 작품, 마이너 카피 버전을 끝내고 나서 완전히 글을 쓰지 않던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 때는 쓰는 것보다 읽는 것에 열중하던 시기이기도 했고 소설가라는 것은 역시 먼 꿈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대학교 2학년이 되고부터입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참고를 한 책은 있습니까?(작법서 등)
 작법서는 보지 않습니다.
 기술이나 의문을 해소하는 대개의 경우는 인터넷, 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 등만을 의존했기 때문에.(웃음)
 단, 제 마음속에 남은 좋은 작품 모두가 교본이 됩니다.
 글을 쓸 때는 10권 가까이의 책들이 글이 안 풀릴 때처럼 주변에 있습니다.
 모티베이션이 떨어지면 읽고 이런 신을 쓰고싶었지…… 하고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존경하는 작가가 있습니까?
 야스이 켄타로 씨이지요.
 제 라이트 노벨을 이끌어 준 일종의 은인입니다.
다음 책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마추어 시절에 어떠한 방법으로 필력을 높였습니까?
 무조건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아마 저는 라이트 노벨 작법 연구소 여러분들과 비교해보아도 그렇게 글을 많이 쓰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끝까지 쓴 작품이 열 편도 안됩니다.
 하지만 하루에 한 권은 반드시 책을 읽습니다.
 라이트 노벨은 6년동안 2~3천 권은 읽었을 것입니다.
 좋은 이야기를 읽고 구성이나 캐릭터, 아름다운 문장 등이 자연스럽게 마음에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집필은 보통 어떤 시간대에 합니까?
 주로 심야, 오후 10시부터 오전 3시 정도.
 지금은 시간에 여유가 있는 대학생이기 때문에 이 정도 이겠지요.
 잡음이 들리면 글을 못 쓰는 타입이라서 조용한 밤에 진도가 많이 나갑니다.

하루 집필 속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그리고 목표 량을 정하고 합니까?
 빠를 때는 하루에 20매 정도. 늦을 때는 0입니다.(웃음)
 목표 량은 기본적으로 하루 5매는 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어떠한 방법으로 플롯을 만듭니까?
 우선 쓰고 싶은 신이나 캐릭터 등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창조합니다.
 대강의 이야기를 만들면 중심 이야기를 보강하기 위해 넣고 싶은 이벤트를 생각나는 대로 열거.
 선별하면서 시간 축을 만들고 이야기의 이벤트만을 열거한 간단한 플롯을 만듭니다.
 그 뒤는 노트에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 혹은 본문을 쓰기 시작하고 PC로 쓰면서 퇴고를 하는 느낌일까요.
 쓰면서 새로 넣고 싶은 이벤트나 캐릭터가 멋대로 움직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의 아이디어는 반드시 넣도록 하고 있습니다.
 흐름을 따라가며 생겨난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작품을 쓰면서 무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혹은 마음에 담아 두고 있는 것은 있습니까?
 작품에 따라 틀립니다만 테마겠지요.
 쓰고 싶은 신이나 캐릭터는 이야기의 테마를 반영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맨 처음에 그렇게 정하고 쓰기 시작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흔들리지 않게 이야기를 구축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합니다.

팔리는 것을 것인가’, ‘쓰고 싶은 것을 것인가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입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들려주시겠습니까?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만, 둘 다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설가는 되는 것보다 유지하기가 어렵다.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때문에 앞으로도 소설가로서 있고 싶다면 팔리는 것을 써야합니다.
 단, 팔리는 것과 쓰고 싶은 것이 다르면 당연히 필자 자신도 맥이 빠져가기 때문에 쓰고 싶은 것을 써야하기도 합니다. 양립시키기는 어렵지요.
 제 경우에는 쓰고 싶은 것을 쓰면 담당자가 팔리는 노선이라고 생각해서 너를 채용했다고 확실히 말해버립니다만.(식은땀)

프로가 된 이유를, 자신은 뭐라고 생각합니까?
 포기하지 않았던 것.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이야기만을 계속 썼던 것 일까요?
 말만 좋은 것 일수도 있겠습니다만, 역시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쓰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 재미있어하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말로, 좋다고 생각해주는 사람들에게 보이고 싶다.
 이런 생각으로 계속 써온 것이 좋았던 게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프로가 되어 가장 기뻤던 것은 무엇입니까?
 지금은 수상 연락을 받아서 신세를 진 대학 교수님이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축하한다는 말을 들은 것이 가장 기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제 작품이 책이라는 매체로 변해서 서점에 진열되어 누군가가 책을 사 주는 장면을 보게 된다면……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제부터 야요이 쇼우타 씨를 이어서! 하며 노력하고 있는 분들께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은 몸으로 조언을 한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만…….
 자신이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를 전력을 다해 쓰는 것이 최고일지도 모릅니다.
 그것이 만인에게 인정받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자신이라는 독서를 너무 좋아하는 인간이 너무 좋다고 말해주는 작품입니다.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한 사람…… 조금 더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포기 하는 것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포기하기에는 이 길이 너무나도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게시글의 내용에 대한 저작권은 일본의 <라이트노벨 작법 연구소http://www.raitonoveru.jp>가 가지고 있으며 번역물에 대한 권리는 노블엔진이 가지고 있으므로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없으며, 복사를 해서 개인 사이트나 카페 등에서 이용할 수도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러나 링크를 걸어서 본 내용과 연결해두는 것은 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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