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좀 잔인한 것이 나오네요 (아아..전 그렇게 잔인한 아이가 아닌데...)

에피소드 1 부터 주인공 엄마를 아빠가 쏴죽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에피소드 1은 처음이어서 낫지

에피소드 2가보니까

제 스토리에 나오는 신종족인 에볼로이드들을 극화시키기 위해 내세운 것이

[연방이 모두 에볼로이드화가 되었다고 좋아해야할 일이 아니다! 연합,연맹에서는 아직도 에볼로이드를 인정하지 않는 놈들이 너무나 많다. 8천년마다 만들어질 새로운 은하들에서도 역시 인간이 나오고 에볼로이드들을 차별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느냐!]

N은 양 손을 위로 퍼지게 올리면서 모두에게 말했다.

[청소해야한다! 앞으로 생길 모든 은하 내의 인간들을 청소해야한다. ]

-본문출처-

인류 제정화 프로젝트...

전쟁씬 조금 넣을려고 한 것이...

마을 사람들을 잔혹하게...

대장 주위에 있던 병사들이 모두 마을 사람들이 들어간 집들로 달려들기 시작했다. 병사들은 문을 열고 벌벌 떨고 있는 주민들을 모두 사살했다. 총으로 쏴버리든가, 나이프로 목을 찌르든가, 양팔을 자른 다음 고통스러워하는 주민들의 혀를 자른다든 여러 잔혹한 행위를 저질렀다. 그러는 도중에도 대장은 그 살육현장을 보고도 아무런 죄책감도 없이 웃고만 있었다

-본문 출처-

그리고 히로인이 될 여자를 처참하게

[누...누구죠 왜...나에게...! 그것은!]

[일단 소개하지 나는 제 214번 은하의 GOD CHOICE 비스마르크다! 아 그리고 이거 돌려줘야겠지 가족이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

비스마르크는 자신의 손 둥근 덩어리를 마리나에게 던져주었다. 그것을 본 순간 마리나는 주저앉았다. 그리고 계속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온 세상이 햐얗게 돌아가고 오직 보이는 것은 그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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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플로라의 얼굴이었다.

-본문 출처-

그리고 나서 붙잡힌 다음 그 히로인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