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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의 대승운 파티, 대승운?!

 


발간의 내막 - 12월 출간작 편집후기
글쓴이: 노블C
작성일: 14-12-19 16:10 조회: 5,226 추천: 0 비추천: 0

─노블엔진 12월 출간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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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능배틀은 일상계 속에서 7<2014121일 출간>

노조미 코타 지음 / 029 일러스트 /정홍식 옮김

 

노조미 코타 작가님의 작품을 데뷔 때부터 쭉 봐왔지만 이 선생님이 이 정도로 연애 관련 글을 잘 쓰던 작가였었나? 하고 새삼 놀라게 된 한 권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작가 선생님이 6권 후기에서 결혼했다고 이야기를 하셨죠. 창작자에게 경험이라는 것은 엄청난 재산인 것 같습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애니메이션과 함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작 소설. 계속해서 함께해 주세요!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 8 <2014121일 출간>

유우지 유우지 지음 / 루로오 일러스트 / 곽형준 옮김

 

사실 전권부터 계속 신경쓰이는 게 있었는데, 알게 모르게 계속 조금씩 비중도 (일러스트도) 늘어나는 하니하니호~ 소녀 모가미 유라. 설마설마 싶지만 에이타 하렘에 편입되는 건 아니겠죠……? 점점 더 히로인력을 올려나가는 치와, 모뇨모뇨 상태이상 폭주가 계속되는 마스즈도 볼거리지만 역시 표지에 대승리를 외치는 아이가 가장 눈에 띄는 이야기였습니다. 결국 에이타는 세 사람의 영향 (그리고 묘한 카오루의 등떠밀기) 에 의해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데…… 자세한 건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by 담당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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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121일 출간>

하야시 토모아키 지음 / 2C=GALORE~ 일러스트 / 구자용 옮김

 

여러분 하야시 토모아키 좋아하시나요? 전 좋아합니다! 막나가는 듯 보이지만 멋진 복선회수,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느껴진 뒤틀림, 그 모든 것을 요소요소 포함한 하야시 토모아키의 초기 대작, 오리가미의 첫 권이 여러분을 찾아뵙습니다. 오리가미는 원래 일본어로 신내림이라는 뜻도 있습니다만, 말 그대도 과 관련된 스케일 큰 이야기라고 해도 속 내용은 결국 평소대로의 작가님 작품이란 느낌입니다. 그리고 작가의 후속작인 미스마르카 왕국 부흥기를 읽어보신 분이라면 스즈란이란 이름이 어딘지 모르게 익숙하실텐데,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다름아닌 바로 그 스즈란입니다. 하루아침에 악의 조직 메이드가 되어버린 소녀가 가게 되는 험난한 여정을 여러분도 함께 따라와 주셨으면 싶네요. 오리가미는 스피디하게 쭉쭉 발매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by 담당N

아마토! 1 <2014121일 출간>

니카이도 히로시 지음 / 일러스트 / 도영명 옮김

 

 2014년 노블엔진 신간 아마토!입니다. 느낌표가 빠지면 임팩트가 약합니다. 어찌 된 영문인지(도 그렇지만) 이번 신간들 중에는 뜬금없이 일본어 발음이 그대로 제목으로 박힌 책이 많습니다. 제목을 해석할 때 중의적인 의미가 많거나, 우리나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불가피하게 이런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번에는 히로인 나나세 아마루리의 이름과의 연관성을 고려해서 제목을 정했습니다.

 

 광고 문구에서, ‘달달하지 않은 학원 러브코미디라 소개한 바가 있습니다만, 공교롭게도 제목인 아마토와 히로인 나나세 아마루리의 공통점은 아마=달다()’입니다. 좌우지간 막무가내에 자기중심적으로 보이는 히로인과 거기에 끌려 다니는 주인공이 어떠한 청춘 스토리를 자아낼지는 구체적으로 비밀입니다만, 다 읽으시고 이게 뭐가 달달하지 않다는 거야!’라고 외치실 수 있기를 빕니다.

 

by 노블H 

고래의 하늘 1, 2 <2014121일 출간>

세오 츠카사 지음 / 키쿠치 세이지 일러스트 / 한소은 옮김

 

 본격 SF에 키쿠치 세이지 선생님의 그림이 가미되니 마치 모 일본 게임 <발더> 시리즈가 생각나네요. 사실 저는 치키가 아니라 게임 <발더> 시리즈를 먼저 접했기 때문에 오히려 이런 SF틱한 분위기가 더 친숙합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어렸을 적에는 <게임><스포츠>가 될 줄은 생각도 못 했습니다. 하지만 눈 깜짝할 사이에 시대가 바뀌는 것을 보니, 앞으로는 우주를 배경으로 가상의 함대를 조작하는 우주전함 야마모토 요코와 같은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하늘 너머에 있는 무언가를 동경하는 소년소녀들이 <게임><우주>를 배경으로 어떻게 활약하고, 성장해 나갈지, 부디 기대해 주시길 바랍니다.

by 노블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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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아이들 2 <2014121일 출간>

나후 지음 / Bae.C 일러스트

 

섬과 바다 하면 수영복과 비키니가 연상되는 서비스 권이라고 생각했나요? ! 섬에서 기분 나쁜 카르마들과 총력전 이야기입니다! 그렇다고 마냥 우울하지도 않은 2. 신캐릭터인 은발 로리(!) 미르와 함께 점점 더 가속해나가는 이야기를 모두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엔터프라이즈 사장님 노아도 이번에 더욱 파워업한 활약을 보여주고, 린의 바이크 액션까지! 그뿐 아니라 둔감남 한태진의 인기 포인트인 특기도 밝혀지는 이번 한 권에 모두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by 담당N

삼학연의 5<20141210일 출간>

NEOTYPE 지음 / Natora 일러스트

 

슬슬 작가님이 남긴 후기처럼 이제 내가 편집을 하는 건지 후기를 남기는 건지 모를, NEOTYPE 작가님의 19번째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냥 이 작가님의 편집후기는 책날개처럼 쓰고 싶어지네요.

전력으로 쉬어가자!

……라고 생각했지만 그런 건 없었다…….

이 정도로 마무리 지어도 될까요? , 안 되겠죠.

아무튼 방학이라 수영복 서비스라든지 사실은 작중 톱클래스인 하늘이의 몸매 자랑이나 뭐 그런 걸 하려고 했지만, 역시나 마음대로 되는 게 없습니다. 이리 꼬이고 저리 꼬이고, 5권에 와서야 헌제 일당의 꿍꿍이가 조금 밝혀지는 둥 오히려 메인 무대에서 한 발자국 떨어지니 많은 그림이 보이기 시작한 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건 아무래도 좋고, M 작품의 불행신 SYS군이 등장이 눈부신 권이었죠. 시리즈를 넘어선 떡밥 회수였군요. 그런 떡밥이었나!

그런 고로, 다음 권은 몬스패닉과 삼학연의 합작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후기는 후기의 악마에게 저항하다보니 거짓말 농도가 매우 짙습니다.)

 

by 에딧J

우리집 아기고양이 8 <20141210일 출간>

가랑 지음 / DS마일군 일러스트

 

영연 님의 편인 줄 알았어? 사실은 소라의 이야기였습니다!

요물편 2번 권을 맞이해 진행된 스토리의 초점은 소라였습니다. 아무튼 소라도 (아직은) 요물이니까요.

사실 이번 권에 대해선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지만, 주변의 시선이라든지 나라의 법이 같은 게 무서워서 이만 줄이고 싶습니다.

아무튼 소라의 마지막 한 마디는 아빠의 심금을 여러모로 울리는 그런 말이었죠.

역시 소라가 매번 치는 장난일까요? 장난이겠죠? 어느 쪽입니까 작가님!!

 

by 에딧J

불행소녀는 지지 않아! 5<2014121일 출간>

LawBeast 지음 / 영인 일러스트

 

가상 속의 현실, 허구 속의 진실이 바로 이야기의 강점이라고 생각하지만, 너무나 애잔한 이야기였습니다.

기본적으로 한 소녀의 불행이라는 소재를 사용하며 '소녀'보다 '불행'에 초점을 맞춘 특이한 이 작품은, 이제 불행이 소녀를 집어삼키기에 이릅니다. 불행소녀, 그리고 강운소년이라는 균형으로 고통을 이겨왔지만, 결국 그 동안 암약해오던 포춘의 개입으로 바닥으로 치닫고 말았습니다.

현실에서의 불행이란 건, 이렇게 비참하지요. 이제 솟아갈 일만 남았다는 걸 알면서도 괜시리 가슴이 쓰리네요.

빨리 다음 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s. 12월 중으로 불행소녀 APP에 대한 정보를 조금씩 흘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랍니다!

 

by 에딧J 

언리쉬드 앤솔로지 : AREA 4 <2014121일 출간>

인간실격 외 지음 / 라티세 외 일러스트 /유스티스 원작

 

한 달 만에 찾아온 언리앤솔 지역4!

(편집자에게) 무리한 일정에 작가도 일러도 깜짝!

……이제 와 생각해 보면 어째서 그런 짓을 했을까 후회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작가와 신인 작가가 함께 합작하며 즐거운 작업이 되고 있는 언리앤솔도 어느 새 6번째 권까지 왔습니다.

그사이 언리쉬드 본편은 지역8까지 가버려서, 제논의 역설에 휘말린 기분입니다. 아무튼 월 1회 출간으로는 안 돼! 라는 근성으로 저질러 버리고 말았지만, 남은 건 고통뿐이군요. 흑흑 내 주말……!

어째 이번 후기는 투덜거리는 소리만 가득하군요. 이만 수행을 다녀오겠습니다.

 

by 에딧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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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망가 선생 2 <2014121일 출간>

후시미 츠카사 지음 / 칸자키 히로 일러스트 / 도영명 옮김

 

내여귀콤보의 신작 제2. 에로망가 선생2권입니다. 이번에도 여동생 사랑이 가득한 작가 오빠와 야한 그림을 잘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여동생, 이웃집 엘프, 중학생 반장이 흐뭇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X라든지, X 같은…… 대체 무슨 소리인지 잘 모르시겠다는 분은 2권을 꼭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이야기, 라이트노벨 업계 이야기를 바탕에 깔고 시작하는 이야기인 만큼, 라이트노벨을 좀 읽었다 하시는 분들은 다 아실 작품의 제목이 팍팍 나옵니다. 1권이 작가와 편집부의 관계, 업계 사정 소재로 노블엔진 편집부 내에서 공감을 샀다면, 2권에서는 왠지 모르게 다른 회사 책을 광고하는 기분을 철저하게 맛보았습니다. , 그것도 나름 즐거운 체험이라고 봅니다만.

그 밖에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문답도 인상에 남았습니다. 부디 이 책이 여러분이 생각하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소설>이 되기를 빕니다.  

 

by 노블H

아가씨께서 수상쩍은 일을 꾸미고 계십니다! 3 <2014121일 출간>

타카사키 토오루 원작 / 쿠로카와 미노루 지음 / 제로키치 일러스트 / 이경인 옮김

 

어쩌다보니 1, 2, 3권 모두 담당 편집자가 달랐다는 묘한 이력을 거친 작품. 3권 내내 고생하신 이경인 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모래의 왕'의 진정한 힘과 관련된 반지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3권입니다만, 주인공인 쇼타로의 입장에서는 2권에 있었던 사건과 3권에서 새롭게 들이닥친 시련('내연녀로 삼아주세요!') 쪽이 더 난감한 문제였을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물론 '둘이서 세상에 맞서는' 액션 러브코미디이니만큼 그 해답이야 기대대로이긴 합니다만(^^;;;).

그동안의 키라는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는데, 본편 마지막 삽화에 등장한 키라는 어딘가 색기가 넘쳐서 그 부분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역시 ○○○가 되었기 때문일까요…….

 

by 노블C

포효하는 마룡의 포식방법 5 <2014121일 출간>

우치보리 유이치 지음 / 마루키 일러스트 / 조아라 옮김

 

철판구이계 판타지, 그 마지막 장입니다.

3천년에 걸친 인연(선연도 있지만 악연도 있는)의 마지막을 그리는 이야기로, 그동안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던 사실들이 모두 드러나며 대단원을 맞이한 권이었습니다. 주역인 솃세와 타쿠토의 이야기도 인상적이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속셈이 분명하지 않던 워렌 대좌의 진의가 꽤 흥미로웠습니다. 3천년의 세월만큼이나 강력한 인간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었던 것 같아요.

우치보리 유이치 작가님은 이후 그라우스탄디아 황국전기라는 정통 판타지를 출간하셨고, 일본 현지에서 좋은 반응을 받으며 순항중이라고 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_<

 

by 노블C

그래서 나는 H를 할 수 없다 11 <2014121일 출간>

타치바나 판 지음 / 카츠라이 요시아키 일러스트 / 이승원 옮김

 

. 끝났습니다. 중간에 이승원 역자님께 넘기면서 잠깐 쉬기는 했지만, 1년 동안 달려온 H가 마침내 끝났습니다. 야한 것을 밝히는 재주(?) 말고는 별다른 특징도 없어 보였던 주인공 료스케가 수많은 미소녀들의 유혹을 뿌리치고…… ? 아니지, 뿌리치지 않았나? 좌우지간 드디어 할 수 있는 몸이 되어 골 테이프를 끊는 데 성공했습니다. 1권부터 마지막까지 출간에 한몫 거든 사람으로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by 노블H


──────노엔코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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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이렇게. <20141222일 출간>

만화: 오노 소라 / 엄태진 옮김

 

커플의 계절(?)을 맞이해 노블엔진 편집부가 특별히 준비한 선물, 그것을, 이렇게.입니다.

SNS에서 접하신 분도 있으시라고 봅니다만, 이 그림책은 속된 말로 염장질을 자행하는 닭살 커플에게 경종을 보내고, 아직 솔로로서 꿋꿋하게 자신의 위치를 사수하는 분들께 소소한 웃음과 희망을 선사하는 좋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담이지만 노블엔진 편집부는 전원 솔로입니다. 아무쪼록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by 노블H

(코믹) 하이스쿨 D×D 5 <2014121일 출간>

만화: 미시마 히로지 / 원작: 이시부미 이치에이 / 캐릭터 원안: 미야마 제로

 

애니메이션 3기 방영 확정! 이제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 하이스쿨 D×D의 코믹스 제5탄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코믹스와 화보집 연동 기획으로 준비했던 일러스트 카드도 있으니, 꼭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원작 소설 19, 코믹스 6권도 빠른 시일 내로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by 노블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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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2, 3 <20141128, 1222일 출간>

만화: 히로야마 히로시 / 원작: TYPE-MOON / 정홍식 옮김

 

최근 프리야의 이리야에게 바닐라맛이라는 별명이 유행하더군요. 사실 원작과는 좀 다른 그림체이긴 해도 바닐라 컬러가 매력적인 애니메이션 판의 이리야도 전 매우 좋아합니다! 언제나 대사량과 이야기가 폭주하지만, 드라이 들어서 유난히 착 가라않은 분위기로 진행되는 프리야. 이런저런 볼거리가 많지만 2권에선 역시 몽환소환 퍼레이드가 볼거리죠! 세이버부터 시작해서 지금 한창 방영중인 UBW에서 활약한 대부분의 서번트 복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3권에선 바로 그 UBW의 히로인과 히어로인 린 & 시로 콤비만을 위한 특별한 단편도 무려 2편이나! 깜짝 출연이지만 마토 사쿠라 양도 등장해 히로인력을 뽐내죠. 앞으로도 계속될 프리야 드라이, 그리고 머잖아 방영될 애니메이션 프리즈마 이리야 츠바이 헤르츠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by 담당N


──────영상출판미디어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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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3 <20141222일 출간>

우스바 지음 / 이치젠 일러스트 / 김완 옮김

 

이젠 엔만큼 불합리한 게임을 봐도 고냥귀고냥에 비하면 낫지라는 생각을 해버리고 납득하는 때가 종종 있네요. 독자 여러분들이 고대하셨던 고냥귀고냥, 아니, ‘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3권이 드디어 나옵니다! 내용은 언제나처럼 신뢰와 안심의 고냥귀고냥 퀄리티. 이번 권에서는 꾸준한 출연으로 히로인력을 늘려온 우리의 고냥귀느님 미츠키 히사메의 에피소드입니다! 물론 그 사이에도 (본인은 전혀 모른 채) 소마는 플래그를 잔뜩 늘려가고 있을 뿐이죠. 과연 그 인과응보는 언제 떨어질 것인가……? 아무튼, 다음권은 좀 더 빠르게 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히사메의 본가에 보시는 게 어떨까요? 히사메의 본가는 서쪽에 있습니다!

 

by 담당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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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 용사 성공담 3 <2014117일 출간>

아네코 유사기 지음 / 미나미 세이라 일러스트 / 박용국 옮김

 

이세계 리벤지 판타지, 3!

주인공 나오후미가 직접 입 밖으로 우는 소리를 하지 않아서 그렇지, 실제로는 초반에 겪은 일 때문에 여러모로 마음이 뒤틀려 있는 편이죠. 음식의 맛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던 점이라든가 라프타리아의 성장을 제대로 눈치채지 못했던 점이라든가.(물론 삽화가 있으니까 독자들은 눈치채지만요! >_<) 1권과 2권을 거쳐 등장한 나오후미를 지탱해 줄 존재들은, 3권에서 그 존재감이 확실해집니다.

압도적인 강함을 자랑하는 수수께끼의 적, 쉼없이 이어지는 용사 간의 분쟁. 그 도중에 살짝이지만 상쾌한 보복도 있으니 즐거운 마음으로 읽어주시고, 본격적으로 흑막이 등장하는 4권도 기다려주세요~.

 

by 노블C

 방패 용사 성공담 4 <20141222일 출간>

아네코 유사기 지음 / 미나미 세이라 일러스트 / 박용국 옮김

 

3권에 이어 곧장 찾아온 방패 용사 성공담 4권입니다. 이번권에는 유독 높으신 분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무려 필로리알 '', 메르로마르크 국의 '여왕', 삼용교의 '교황'까지 지위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올려다보다 목이 꺾일 지경이네요. 물론 이런 높으신 분들이 계속 등장하신 만큼, 그동안 알 수 없었던 사실도 많이 알 수 있게 됩니다. 이전의 용사에 관한 이야기라든가, 방패 용사 나오후미가 겪게 된 고난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된 것인지라든가…….

물론 그만큼 큰 위기가 찾아오고, 심각한 시련을 겪게 되는 방패 용사입니다만, 그 시련을 극복한 후에 비로소 복수의 기회가 찾아오겠죠?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은 노도의 3개월 연속출간을 목표로 5권 번역이 진행중입니다. 힘든 일정에도 애써 달려주시는 역자님께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려요~

 

by 노블C


──────노블엔진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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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당의 기묘한 이야기 1<20141222일 출간>

정연 지음 / 녹시 일러스트

 

정말 재미있고 유익한 작품입니다.

노블엔진과 노블엔진 팝에서 출간한 다른 작품도 매한가지의 마음이지만, 특히나 이 작품은 한국에 있는 많은 독자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작품으로 꼽고 싶습니다. 물론 정연 작가님의 <유랑화사>도 마찬가지고요.

그런 의미에서 이 작품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코멘트를 줄이고 싶습니다. 있는 그대로 작품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랄까요.

감성을 촉촉히 적시며 논리적인 자극과 지식적인 함양을 동시에 늘려주면서도 대중적으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소프트한 감각의 작품은 그리 흔치 않으니까요. 노블엔진 팝에 이런 류의 작품이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ps. 작가님의 데뷔작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들은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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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게임 <20141222일 출간>

하츠노 세이 지음 / 탄지 요코 일러스트 / 송덕영 옮김

 

코믹하지만 깊이 있고, 유쾌하지만 감동적인 소설

일상계 청춘 연작 학원 미스터리 <퇴장게임>

 

미스터리와 청춘이 절묘하게 섞여 상쾌하고 코믹하며 유쾌한 작품입니다. 그리고 감동까지!!

 

고등학교 1학년, 1년의 시간을 4개의 사건으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폐부직전의 취주악부 재건을 목표로 모두가 의기투합하여 여러 가지 사건을 해결해나간다는 미스터리요소가 들어간 작품임에도 재미있게 완성되었습니다.

게다가 주인공을 포함하여 등장인물이 모두 개성적이며, 문장이 리드미컬하고 유쾌하다는-!

 

‘<퇴장게임>의 편집은 웃기만 하다 끝나는 것일까?’라고 내심 걱정하며 읽고 있는데, 과연! 인기작답게 유쾌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감동 있고, 기분 좋게 휘둘리며 끝을 맺었습니다. 이런 고등학교 다니고 싶었다는 리뷰에 공감.

 

책을 펼쳤을 때 느끼는 이야기의 이미지와 책을 덮으면서 느끼는 이야기의 이미지가 전혀 다르지만, 재미만큼은 쭉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탐정과 조수 콤비는 추리 소설의 왕도이지만 그것을 재미있게 느끼도록 하는 것 또한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루치카"의 추리가 꽃을 피우는 청춘미스터리 하루치카 시리즈 그 첫 번째 스토리!

가면을 쓴 소녀 <20141222일 출간>

노자키 마도 지음 / 도마소 일러스트 / 구자용 옮김

가면이라는 단어는 역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소설과 미스터리에서 사용되어 있습니다. 착용자의 얼굴을 가리고, 본심을 드러내지 않게 해 주는 가면의 강렬한 존재감. 이번에 노자키 마도가 보여주는 독특한 미스터리는 바로 그 가면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매번 이 작가가 보여준 파격의 반전을 기억하는 분이라면, ‘가면이라는 소재에 얼마나 독특한 변용을 가해서 보여주는지 한번 감상해보시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by 담당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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