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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합작에 대한 효율성
글쓴이: readme
작성일: 12-06-15 15:22 조회: 4,109 추천: 0 비추천: 0

25.jpg


1. 역할 분담

만화의 경우 콘티와 그림을 나눠서 분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소설에서 역활 분담이 가능할까요? 플롯-집필 이렇게 나눠서 쓴다면

저는 제대로 의미나 분위기를 전달할 자신이 없군요. 차라리 제가 직접 쓰는 게 마음이 편합니다.


2. 한 화씩 나눠서 쓰기

이런 방식은 시나리오에서 한명의 작가가 어시턴트를 두고 시나리오를 쓰는 경우가 있지요.

하지만, 시나리오는 감독이라는 존재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만들 수 있지만, 소설의 경우

완벽하게 호흡을 맞춰서 써야 합니다. 하지만 힘들죠. 작가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3. 결론

소설가의 길은 고독한 법, 후새드...



반딧부리 12-06-15 15:49
답변  
미연시같은 경우에는 작가가 여럿 달라 붙더군요... 하지만... 미연시는 아시다시피... 묘사가 극단적으로 적은 종류의 글이고 소설로 넘어오면 묘사라는 것이 문체로 갈린다고 생각하는데 두명 이상의 사람이 하나의 작품이라... 예전에 파우스트였던가 여러 작가분 모아서 릴레이 소설식으로 쓴 걸 보았는데... 이건 좀 아니구나 싶더군요. 실제로 하더라도 분량 늘리는 데는 속도가 나오겠지만 퇴고 과정이라던가 문체를 일치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생각하면... 분량 쓰는데 절약한 시간을 다 까먹을 지도...
레트리츠 12-06-15 16:01
답변  
개인적으로는 readme님 의견에 동의합니다.사실 만화나 영상매체의 경우 스토리작가-만화가, 방송작가-감독 간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지요.하지만 이 경우 양쪽이 각각 전문성을 띄기 때문에 이러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나 싶습니다.실제로도 만화가분들 중에서는 스토리를 직접 작성하시는 경우가 드물지 않지요.각본과 감독을 겸하는 영화감독도 존재하고요.예시를 든 만화나 영화의 경우에는 스토리와 연출을 나누어 분담하는 경우입니다.그런데, 이게 소설로 넘어온다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지지 않을까요?만화나 영화의 경우보다 훨씬 더 정말 마음이 잘 맞는 경우여야만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만, 방법 자체는 나쁘지 않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대신 그만큼 위험이 매우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지요.굳이 합작을 한다면 1번의 방법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2번처럼 챕터를 나누어 쓰는 경우는리스크가 훨씬 크다고 봅니다. 전반부를 담당하는 사람이 복선을 남발하고 나면 후반부는 어떻게 합니까.1번의 방법보다 훨씬 더 긴밀한 협의와 깊은 상호이해가 필요한 사항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친한 사람끼리 쓰는 것이 더 나아 보입니다.잘 모르는 사람과는 그 성향을 알 수도 없고, 중간쯤 가다가 성향이 달라 둘 다 포기하게 된다면그 남겨진 이야기를 누가 가져가느냐로 문제가 생길 여지도 있는 것이죠.여튼 요점은 위험성이 좀 큰 방법이다- 하고 생각합니다.
만월묘 12-06-15 16:09
답변  
서로 문체와 분위기를 이끌어내는 연출력,구성력과 캐릭터를 잘 활용하는 효율성까지 완전히 갖다면야 몰라..아무래도 합작은 따로따로 노는 기분이라 많이 힘들지도 모르겠군요.뭐.. 릴레이 식이라던지 옴니버스라면 모를까봐. 'ㅅ'..
워프리 12-06-15 17:32
답변  
1에 대한 반론 : 다만 추리 소설 같이 복선이나 트릭을 중시하는 소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혼자서 스토리를 생각해내는 것에도 분명 한계는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꼭 플롯플롯/집필집필 나눌 필요가 있나요. 플롯은 같이 짜고, 집필도 한 명이 쓰고 다른 한 명이 독자로서 퇴고나 검토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한 명이 비공식적으로나마 편집자 일을 할 수도 있는 법이고.)2에 대한 반론 : 한 화씩 나눠쓰기라. 안 될 건 없죠. 분위기에 따라 각자 쓸 파트를 분담하거나(혼자 쓰더라도 일상씬/전투씬 분위기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파트가 끝날 때마다 시점을 변화하면 됩니다. 물론 끝으로는 둘이 쓴 부분을 비교해서 수정할 부분은 수정해야 겠습니다만 혼자 쓸 때 또한 마찬가지 아닌가요?물론 합작을 할 때에는 의견불일치나 분위기 부조화와 같은 단점이 존재하긴 합니다만 이는 충분한 상의와 고민을 통해 해결해가면 되는 일들이에요. 힘든 것은 혼자 쓰는 것과 다를 바 없으니 효율성 가지고 뭐라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예시로 '냉정과 열정사이'도 따지고 보면 합작이나 마찬가지고, 무엇보다도 라이트 노벨 중에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의 작가는 두 명입니다.
예견불가 12-06-15 17:50
답변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이라는 작품도 작가가 2분 이셨죠.
 
여기는 한 분이 설정과 이야기의 큰 줄기를 짜시고 나머지 한 분이 집필하는 형식이던가.
마기 12-06-17 15:59
답변  
이런 경우에는 작가적 능력보다는 인간관계가 더 중요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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